6일 LH와 대전시, 동구청이 개최한 정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주민설명회개최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전시가 대전역 정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추진을 위해 1년 6개월 만에주민설명회를 열었으나 골 깊은주민갈등만 확인한 채 흐지부지 마무리 됐다.

관리원이 최근 해체계획서를 승인함에 따라, 금호타이어 측은 인근주민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과 안전·환경 대책을 설명하는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6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일 금호타이어가 제출한 정련공정 건축물 해체.

절차를 완료했고 7월부터는 가설울타리 설치 및 부지 정비, 흙막이 공사와 토공사 착수 등 실질적인 착공 준비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주민들의 건의사항도 공유됐다.

주요 건의 내용은 남해∼여수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한 진입도로 3차선 확장 및 4차로 대로변.

본부장 양치훈)와 동구청은 6일 대전시 동구 소재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대전동구 공공주택지구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설명회는 지난 2023년 이후 3번째로, 토지 등 소유자를 비롯한 세입자를 대상으로 현물보상,주민대표회의 구성 등.

원이던 문화예술회관 건립 예산을 492억 원으로 182억 원(약 59%) 증액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군은 예산 증액에 따른주민설명회를 17개 읍면을 돌며 실시하고 있으나, 시기·절차·내용 모든 면에서 '면피성 형식 절차'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지난 10일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주민설명회가 열린 군포시청 대회의실 앞에서 김정태주민대표가 사업 반대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7월30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소규모 주거재생 방식으로 절차가 간소하고 기반시설을.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래길(걷고싶은길) 조성공사 실시설계 용역 관련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주민설명회에 앞서 군과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3차례의 토론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안전성, 관리 효율성, 편의성 등을.

29일 동구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대전시, 트램 13·14공구주민설명회.

재판매 및 DB금지)2025.

주민설명회에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방향과 의의 등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검단구 임시청사 및 생활 SOC 확충, 행정동 구역 변화 등 신설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세부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주민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